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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미래도시 건설’ 첨단기술 한자리에 모인다

2008 신기술대전 오늘 개막…

 미래도시 건설을 위한 건설 및 환경신기술이 한자리에 모였다. 건설교통기술평가원이 주최하고 건설신기술협회가 주관하는 신기술대전이 3일간의 일정으로 2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 소재 킨텍스에서 개막된다.

 이번 신기술대전에는 150개 신기술업체가 200여 개의 건설 및 환경신기술을 선보인다. 또 건설신기술 사이버전시관 시연회, 공법설명회 등의 부대행사와 신기술의 날 기념행사도 열린다.

 이영렬 건설신기술협회장은 “건설신기술은 지난 1989년 건축, 토목, 환경분야 등에 560여 개가 지정돼 약 4조9,000억원의 활용실적과 2조2,000억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달성했다”면서 “그러나 이는 국내 전체 건설시장의 0.5%에 불과한 실적으로 기술보급을 위한 제도 취지에는 미치지 못한다”고 말했다. 그는 “따라서 첨단 건설신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건설현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신기술공사의 발주형태 개선 및 기술거래 활성화 등 과감한 정책이 필요하다”고 강조했다.

 이날 기념식에서는 기술 개발, 원가 절감, 품질 향상 등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태영 케이디 대표가 철탑산업훈장, 이권주 삼성중공업 상무가 산업포장을 받는다. 안희규 두하요코모리 대표와 김영윤 도화종합기술공사 대표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. 또 스페이스 장성주 대표 등 3명이 국무총리 표창을, 김용국 월드와이즈월 대표, 김광만 바로건설기술 대표 등 20명이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을 받는다. 

전병수기자 bschun@cnews.co.kr




출처 건설경제
작성자 관리자
작성일자 2008-10-24